[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네이처 루와 하루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걸그룹 네이처 루와 하루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