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밀리언마켓에는 수란, 페노메코, 챈슬러, 우태운, 오담률 등이 소속돼 있다.또 최근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한 래퍼 쿠기가 소속된 ATM seoul과 프로듀서 텐조가 대표로 릴리, 박도하, 김민경, 최수정, 임채언, 성담 등을 이끄는 Rhythment를 산하 레이블로 영입했다.
SM C&C 김동준 대표가 공동 대표직을 맡아 음악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밀리언마켓은 “SM엔터테인먼트가 지닌 인프라와 노하우를 더해 더욱 트렌디한 글로벌 레이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 로고(위), 밀리언마켓 로고. 사진제공=각 회사
레이블 밀리언마켓이 24일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투자를 통해 레이블로 합류하게 됐다”이고 밝혔다.밀리언마켓에는 수란, 페노메코, 챈슬러, 우태운, 오담률 등이 소속돼 있다.또 최근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한 래퍼 쿠기가 소속된 ATM seoul과 프로듀서 텐조가 대표로 릴리, 박도하, 김민경, 최수정, 임채언, 성담 등을 이끄는 Rhythment를 산하 레이블로 영입했다.
SM C&C 김동준 대표가 공동 대표직을 맡아 음악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밀리언마켓은 “SM엔터테인먼트가 지닌 인프라와 노하우를 더해 더욱 트렌디한 글로벌 레이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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