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주지훈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주지훈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김윤석,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초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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