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2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09년 10월 공개된 ‘링딩동’ 뮤직비디오는 이날 새벽 2시 유튜브 기준 1억 뷰를 기록했다. 오는 9월 팬미팅을 앞두고 첫 1억 뷰 뮤직비디오 탄생이라는 경사를 맞게 됐다.‘링딩동’은 샤이니 세 번째 미니음반 ‘2009, 이어 오브 어스(2009, Year Of Us)’ 타이틀곡으로 발매 당시 음원 및 음반 차트, 음악방송 1위를 석권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대표적인 ‘수능 금지곡’으로 불리고 있다.
샤이니는 오는 9월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팬미팅 ‘샤이니 스페셜 파티 - 더 샤이닝(SHINee SPECIAL PARTY – THE SHINING)’을 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샤이니 ‘링딩동’ 조회수 1억 돌파 축전.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의 ‘링딩동’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2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09년 10월 공개된 ‘링딩동’ 뮤직비디오는 이날 새벽 2시 유튜브 기준 1억 뷰를 기록했다. 오는 9월 팬미팅을 앞두고 첫 1억 뷰 뮤직비디오 탄생이라는 경사를 맞게 됐다.‘링딩동’은 샤이니 세 번째 미니음반 ‘2009, 이어 오브 어스(2009, Year Of Us)’ 타이틀곡으로 발매 당시 음원 및 음반 차트, 음악방송 1위를 석권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대표적인 ‘수능 금지곡’으로 불리고 있다.
샤이니는 오는 9월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팬미팅 ‘샤이니 스페셜 파티 - 더 샤이닝(SHINee SPECIAL PARTY – THE SHINING)’을 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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