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측은 22일 김지운(하석진 분), 임다영(보나 분), 그리고 이소희(심이영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임다영이 김지운 몰래 이소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임다영은 “김샘한테 말해줘야 하나. 김샘이 알면”이라고 혼자말하며 이소희의 주소를 김지운에게 알려줘야할 지 고민했다. 이소희의 존재는 김지운뿐만 아니라 임다영의 마음까지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다.
제작진은 “과거 회상을 통해서만 등장했던 소희가 오늘(22일) 방송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며
공개된 사진에는 우연히 마주친 임다영과 이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보는 눈빛이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는 우편함에 편지를 넣어두는 김지운과 이를 발견하고 놀라는 이소희의 어긋난 타이밍도 담겨있다. 과거와 현재 속에서 복잡 미묘한 지운, 다영, 소희, 이 세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정리될까.제작진은 “과거 회상을 통해서만 등장했던 소희가 오늘(22일) 방송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안겼다.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보나, 심이영 / 사진제공=KBS
배우 심이영이 하석진의 마음을 흔드는 ‘마음 정리의 키’로 첫 등장한다.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측은 22일 김지운(하석진 분), 임다영(보나 분), 그리고 이소희(심이영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임다영이 김지운 몰래 이소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임다영은 “김샘한테 말해줘야 하나. 김샘이 알면”이라고 혼자말하며 이소희의 주소를 김지운에게 알려줘야할 지 고민했다. 이소희의 존재는 김지운뿐만 아니라 임다영의 마음까지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다.
제작진은 “과거 회상을 통해서만 등장했던 소희가 오늘(22일) 방송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며
공개된 사진에는 우연히 마주친 임다영과 이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보는 눈빛이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는 우편함에 편지를 넣어두는 김지운과 이를 발견하고 놀라는 이소희의 어긋난 타이밍도 담겨있다. 과거와 현재 속에서 복잡 미묘한 지운, 다영, 소희, 이 세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정리될까.제작진은 “과거 회상을 통해서만 등장했던 소희가 오늘(22일) 방송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안겼다.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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