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지난 20일 공개된 ‘마성의 기쁨’ 메인 티저에는 주기쁨(송하윤)과 공마성(최진혁)의 영화 같은 만남과 달콤한 고백이 이어졌다.영상 속에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주기쁨과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화면이 펼쳐졌다. 하지만 영상 말미 “말 함부로 하지마. 그거 무혐의로 결론났어”라는 대사와 함께 주기쁨이 한 사건에 연루되는 상황이 공개돼 궁금증을 모았다.
‘마성의 기쁨’은 자고 나면 어제의 기억이 사라지는 단기기억상실증인 일명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다.
전작인 KBS2 ‘쌈, 마이웨이’에서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줬던 송하윤은 ‘마성의 기쁨’을 통해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성의 기쁨’은 오는 9월 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드라맥스·MBN ’마성의 기쁨’ 방송 캡처
배우 송하윤이 드라맥스·MBN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 메인 티저 영상을 통해 순백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지난 20일 공개된 ‘마성의 기쁨’ 메인 티저에는 주기쁨(송하윤)과 공마성(최진혁)의 영화 같은 만남과 달콤한 고백이 이어졌다.영상 속에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주기쁨과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화면이 펼쳐졌다. 하지만 영상 말미 “말 함부로 하지마. 그거 무혐의로 결론났어”라는 대사와 함께 주기쁨이 한 사건에 연루되는 상황이 공개돼 궁금증을 모았다.
‘마성의 기쁨’은 자고 나면 어제의 기억이 사라지는 단기기억상실증인 일명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다.
전작인 KBS2 ‘쌈, 마이웨이’에서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줬던 송하윤은 ‘마성의 기쁨’을 통해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성의 기쁨’은 오는 9월 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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