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는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남편이자 MC인 조충현이 공정한 녹화를 위해 녹화 전부터 각방을 썼다”고 고백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김민정 아나운서는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의 진행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해 MC를 당황시키는 것은 물론 녹화 현장의 분위기를 더 밝게 만들었다.
또 김민정 아나운서는 발레 전공자다운 춤 실력을 선보여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1 대 100’은 오는 7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대 100’에 출연한 김민정 아나운서. / 사진제공=KBS2
KBS 9시 뉴스 前 앵커이자 조충현 아나운서의 아내 김민정 아나운서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김민정 아나운서는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남편이자 MC인 조충현이 공정한 녹화를 위해 녹화 전부터 각방을 썼다”고 고백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김민정 아나운서는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의 진행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해 MC를 당황시키는 것은 물론 녹화 현장의 분위기를 더 밝게 만들었다.
또 김민정 아나운서는 발레 전공자다운 춤 실력을 선보여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1 대 100’은 오는 7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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