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이다. 1차 티저 영상은 정려원(단새우 역)에게 짜장면을 만들어주는 이준호(서풍 역), 장혁(두칠성 역)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배우들은 짧은 분량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펼쳐내며 눈길을 모았다. 능청스럽게 코믹 연기를 펼치는 이준호와 장혁, 사랑스러운 정려원의 모습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기름진 멜로’는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로 신선한 연출을 보여준 박선호 PD가 만났다.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오는 5월7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SBS ‘기름진 멜로’ 티저 영상 캡쳐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의 첫 번째 티저영상이 공개됐다.‘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이다. 1차 티저 영상은 정려원(단새우 역)에게 짜장면을 만들어주는 이준호(서풍 역), 장혁(두칠성 역)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배우들은 짧은 분량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펼쳐내며 눈길을 모았다. 능청스럽게 코믹 연기를 펼치는 이준호와 장혁, 사랑스러운 정려원의 모습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기름진 멜로’는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로 신선한 연출을 보여준 박선호 PD가 만났다.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오는 5월7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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