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장항준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기억의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기억의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하늘, 김무열 등이 출연하는 영화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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