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방탄소년단의 진·지민과 H.O.T 출신 토니·젝스키스 출신 김재덕이 이날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숙소의 냉장고를, 김재덕과 토니는 함께 살고 있는 집의 냉장고를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1세대 아이돌로 20년 넘게 사랑 받고 있는 젝스키스·H.O.T의 멤버들이 사용하는 냉장고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들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사진=텐아시아 DB, JTBC제공
H.O.T·젝스키스·방탄소년단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모인다.‘냉장고를 부탁해’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방탄소년단의 진·지민과 H.O.T 출신 토니·젝스키스 출신 김재덕이 이날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숙소의 냉장고를, 김재덕과 토니는 함께 살고 있는 집의 냉장고를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1세대 아이돌로 20년 넘게 사랑 받고 있는 젝스키스·H.O.T의 멤버들이 사용하는 냉장고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들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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