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팬텀싱어2’ 첫 회에서는 뮤지컬계 괴물신인 최우혁, 대구 토박이 바리톤 권성준, 베이스바리톤 염정제, 특이한 음색의 테너 조민규, 뮤지컬계 라이징스타 박강현, 테너 최진호까지 6명이 합격했다.이들은 각각 뮤지컬 넘버부터 미발매된 창작 가곡, 성악 가곡, POP, 오페라 아리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일반인 연구원 강형호는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 ‘더 팬텀 오브 오페라’를 불렀다. 그는 이 노래의 남녀 파트를 모두 혼자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팬텀싱어2’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팬텀싱어’ 참가자 강형호/사진=방송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2’ 출연자 강형호의 ‘더 팬텀 오브 더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 가창 영상이 일주일 새 50만 클릭을 돌파했다.‘팬텀싱어2’ 첫 회에서는 뮤지컬계 괴물신인 최우혁, 대구 토박이 바리톤 권성준, 베이스바리톤 염정제, 특이한 음색의 테너 조민규, 뮤지컬계 라이징스타 박강현, 테너 최진호까지 6명이 합격했다.이들은 각각 뮤지컬 넘버부터 미발매된 창작 가곡, 성악 가곡, POP, 오페라 아리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일반인 연구원 강형호는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 ‘더 팬텀 오브 오페라’를 불렀다. 그는 이 노래의 남녀 파트를 모두 혼자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팬텀싱어2’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