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12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뇌섹남’으로 등장한 강남은 하와이 유학파 출신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마스터한 인재다.이날 강남은 성냥개비 3개를 움직여 식을 성립하라는 문제를 본 뒤 “3개만 움직이면 되는 건가?”, “제작진도 알고 내는 건가?”, “제작진도 문제를 알고 시작하는 건가?”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제작진은 아무런 대답도 안 해줬고, “강남은 대답을 아예 안 해주는 구나”라면서 안타까워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문제적 남자’
강남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12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뇌섹남’으로 등장한 강남은 하와이 유학파 출신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마스터한 인재다.이날 강남은 성냥개비 3개를 움직여 식을 성립하라는 문제를 본 뒤 “3개만 움직이면 되는 건가?”, “제작진도 알고 내는 건가?”, “제작진도 문제를 알고 시작하는 건가?”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제작진은 아무런 대답도 안 해줬고, “강남은 대답을 아예 안 해주는 구나”라면서 안타까워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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