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레뱅 뮤지엄은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 유명인사들과 세계 각국을 돌아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박물관이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비와 김태희 커플을 비롯해 연기 호흡을 맞춘 이민호, 박신혜 등 작품 속 커플까지 만나볼 수 있다.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는 달콤한 콘셉트로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14일까지 그레뱅 뮤지엄의 입장권을 구매한 커플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뮤지엄 로비에 마련된 응모함에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을 적어 넣으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중 매주 두 커플씩, 총 네 커플을 추첨해 커플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후에는 그레뱅 뮤지엄 1층에 위치한 유러피안 레스토랑 카페 그레뱅에서 근사한 식사를 추천한다. 120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 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쉐프가 직접 요리한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와 달콤한 디저트는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그레뱅 뮤지엄 관람권을 소지할 경우 10% 가격 할인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근사한 분위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제공=그레뱅 뮤지엄
그레뱅 뮤지엄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그레뱅 뮤지엄은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 유명인사들과 세계 각국을 돌아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박물관이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비와 김태희 커플을 비롯해 연기 호흡을 맞춘 이민호, 박신혜 등 작품 속 커플까지 만나볼 수 있다.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는 달콤한 콘셉트로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14일까지 그레뱅 뮤지엄의 입장권을 구매한 커플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뮤지엄 로비에 마련된 응모함에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을 적어 넣으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중 매주 두 커플씩, 총 네 커플을 추첨해 커플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후에는 그레뱅 뮤지엄 1층에 위치한 유러피안 레스토랑 카페 그레뱅에서 근사한 식사를 추천한다. 120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 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쉐프가 직접 요리한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와 달콤한 디저트는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그레뱅 뮤지엄 관람권을 소지할 경우 10% 가격 할인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근사한 분위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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