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정태를 만나기 위해 부산에 내려가는 살림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기차를 타고 담소를 즐기며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에 도착하자 김정태가 마중을 나와 있었고, 그가 준비한 차에 오르며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맏형 김승우는 “이따가 우리끼리 회에 술 한잔해야지”라고 제안했고 김일중은 “맞다. 일만 하면 안 된다”라며 동의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봉태규는 매번 놀 궁리만 하는 김일중에게 “일 좀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살림남’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살림남’ 봉태규가 김일중에게 핀잔을 줬다.24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정태를 만나기 위해 부산에 내려가는 살림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기차를 타고 담소를 즐기며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에 도착하자 김정태가 마중을 나와 있었고, 그가 준비한 차에 오르며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맏형 김승우는 “이따가 우리끼리 회에 술 한잔해야지”라고 제안했고 김일중은 “맞다. 일만 하면 안 된다”라며 동의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봉태규는 매번 놀 궁리만 하는 김일중에게 “일 좀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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