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한동근-최효인 팀이 5승에 도전하는 각오를 다졌다.이날 MC성시경은 “5승에 도전하는데, 만약 5승에 성공하면 그만 나오고 싶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동근은 “5승을 한다면 매우 명예로운 일이기 때문에 좋은 기분으로 퇴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닌가?”라며 짓?게 말했고, 한동근은 “이 자리까지 온 게 꿈만 같고, 다 여러분들 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한동근, 최효인/사진제공=MBC ‘듀엣가요제’ 방송화면
한동근-최효인 팀이 5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1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한동근-최효인 팀이 5승에 도전하는 각오를 다졌다.이날 MC성시경은 “5승에 도전하는데, 만약 5승에 성공하면 그만 나오고 싶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동근은 “5승을 한다면 매우 명예로운 일이기 때문에 좋은 기분으로 퇴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닌가?”라며 짓?게 말했고, 한동근은 “이 자리까지 온 게 꿈만 같고, 다 여러분들 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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