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에이핑크의 ‘핑크 레볼루션’ 쇼케이스에서는 에이핑크 보미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물건을 공개했다.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보미는 완성되지 않은 십자수를 공개했다.
이에 은지는 “올해 초부터 하던 건데 아직도 완성을 못했다”고 폭로했고, 보미는 “올해 안에 끝내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에이핑크/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에이핑크 보미의 취미가 공개됐다.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에이핑크의 ‘핑크 레볼루션’ 쇼케이스에서는 에이핑크 보미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물건을 공개했다.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보미는 완성되지 않은 십자수를 공개했다.
이에 은지는 “올해 초부터 하던 건데 아직도 완성을 못했다”고 폭로했고, 보미는 “올해 안에 끝내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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