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tvN ‘삼시세끼 고창편’ 유해진과 겨울이 / 사진제공=tvN 방송화면

‘삼시세끼’ 배우 유해진과 반려견 겨울이가 새로운 마스코트에 등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 7회에서는 유해진이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 고창을 찾았다.이날 무더위와 비를 피할 수 있는 겨울이만을 위한 집짓기에 나선 유해진은 땀을 뻘뻘 흘리는 와중에도 집을 훌륭하게 완성해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유해진은 애정을 듬뿍 담아 넓고 안락한 집을 지어주었고 직접 이름을 적고 그림까지 그려주는 등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겨울이와 그를 챙기는 유해진의 훈훈한 케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 방송되는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만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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