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준케이, 금목걸이 보다 눈이 가는 팔 근육(뮤직뱅크 출근길) 입력 2016.08.12 08:17 수정 2016.08.12 08:17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2PM 준케이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2PM 준케이가 음악방송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차근차근 정상 오른 세븐틴, 상암벌 정복 소감 "우리에겐 10년짜리 하루" [종합] “피떡이 져서 바지 안벗겨져”…20대에도 학폭 피해 당한 이준(‘전참시’) 모슬희, 섹시 드레스 벗었다…17만원대 골프룩 입은 털털한 이미숙 [종합] 제니·이말년도 즐겼다…'10년차' 세븐틴, 상암벌 정복한 13명의 지휘자들 '이혼' 안젤리나 졸리 vs 브래드 피트, 너저분한 소송전…비밀유지계약 두고 "학대" 주장[TEN할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