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30일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영화 ‘굿바이 싱글’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김혜수가 “영화를 위해 춤을 배웠다”고 밝혔다.이날 “영화에서 맡은 캐릭터가 기분이 좋거나 신날때 춤을 춘다”며 “그래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싸이 안무팀이 지도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수는 “근사한 춤이 아니라 철없는 역에 맞게 준비했다”며 “촬영 할 때도 굉장히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혜수/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배우 김혜수의 댄스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30일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영화 ‘굿바이 싱글’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김혜수가 “영화를 위해 춤을 배웠다”고 밝혔다.이날 “영화에서 맡은 캐릭터가 기분이 좋거나 신날때 춤을 춘다”며 “그래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싸이 안무팀이 지도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수는 “근사한 춤이 아니라 철없는 역에 맞게 준비했다”며 “촬영 할 때도 굉장히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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