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두 곡은 앞서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자이언티X쿠시팀이 특별 공연에서 최초로 선보였던 곡이다. 당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뽑은 최고의 무대로 뽑힌 바 있다.‘쿵’은 자이언티의 솔로곡으로, “쿵쿵 그때 난, 짝짝 소리를 듣게 될 줄은”, “I’m still on my way”, “난 바뀐 게 없지 거의 없지” 등 진솔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머신건’은 자이언티, 쿠시와 ‘쇼미더머니4’의 준우승자인 위너의 송민호가 참여한 곡으로, ‘YG 패밀리’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공식 음원 발표를 위해 처음부터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보다 정교한 작업을 거친 ‘쿵’, ‘머신건’이 다시 한번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왼쪽부터) 자이언티, 쿠시/ 사진=조슬기 기자 kelly@
가수 자이언티와 쿠시가 Mnet을 통해 신곡 ‘쿵’과 ‘머신건’의 음원을 29일 0시 발표한다.두 곡은 앞서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자이언티X쿠시팀이 특별 공연에서 최초로 선보였던 곡이다. 당시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뽑은 최고의 무대로 뽑힌 바 있다.‘쿵’은 자이언티의 솔로곡으로, “쿵쿵 그때 난, 짝짝 소리를 듣게 될 줄은”, “I’m still on my way”, “난 바뀐 게 없지 거의 없지” 등 진솔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머신건’은 자이언티, 쿠시와 ‘쇼미더머니4’의 준우승자인 위너의 송민호가 참여한 곡으로, ‘YG 패밀리’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공식 음원 발표를 위해 처음부터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보다 정교한 작업을 거친 ‘쿵’, ‘머신건’이 다시 한번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