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안소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딱걸림… 대단하신 페친분들ㅋㅋㅋ 에라잇! 그래도 즐거운 추억 간직했어용 고맙습니다. 으허헝 이제 코너짜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 착용했던 한복을 입고 ‘청사초롱’ 가면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한 미모를 뽐내는 안소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소미는 지난 1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해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공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안소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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