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 전 남편인 중국인 방송인 진화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진화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한식당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돌솥비빔밥에 소주를 마지며 카메라를 보고 여러 표정들을 짓고 있다.
한편 진화는 2018년 18세 연상 배우 함소원과 1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이들은 이듬해 딸 혜정을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들은 이혼 후 약 2년이 지나, 지난해 8월 뒤늦게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함소원은 진화 없이 홀로 딸을 육아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진화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한식당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돌솥비빔밥에 소주를 마지며 카메라를 보고 여러 표정들을 짓고 있다.
한편 진화는 2018년 18세 연상 배우 함소원과 1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이들은 이듬해 딸 혜정을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들은 이혼 후 약 2년이 지나, 지난해 8월 뒤늦게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함소원은 진화 없이 홀로 딸을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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