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박해진과 김고은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에서 달달하지만 방심할 수 없는 로맨스릴러를 펼치고 있는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의 키스 3초 전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26일 방송될 ‘치인트’ 8회의 한 장면으로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이 벤치에 나란히 앉아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서로에게 금방이라도 닿을 듯 아슬아슬 한 거리는 보는 이들까지 설렘을 느끼게 하고 있다.무엇보다 지난 6회에서 방송된 유정과 홍설의 자취방 데이트부터 어제 방송된 자동차 속 뽀뽀까지, 두 사람은 이미 수차례의 키스 타이밍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던 상황. 이에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맞추고 키스를 하게 되는 건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선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가 최고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그동안 아슬아슬 외줄타기같은 로맨스를 이어가던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어떤 전환점이 생길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어제 방송에선 홍설이 오영곤(지윤호)에게 스토킹을 당하기 시작했던 과거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오영곤의 주장대로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유정이 있는 건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박해진과 김고은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에서 달달하지만 방심할 수 없는 로맨스릴러를 펼치고 있는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의 키스 3초 전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26일 방송될 ‘치인트’ 8회의 한 장면으로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이 벤치에 나란히 앉아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서로에게 금방이라도 닿을 듯 아슬아슬 한 거리는 보는 이들까지 설렘을 느끼게 하고 있다.무엇보다 지난 6회에서 방송된 유정과 홍설의 자취방 데이트부터 어제 방송된 자동차 속 뽀뽀까지, 두 사람은 이미 수차례의 키스 타이밍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던 상황. 이에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맞추고 키스를 하게 되는 건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선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가 최고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그동안 아슬아슬 외줄타기같은 로맨스를 이어가던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어떤 전환점이 생길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어제 방송에선 홍설이 오영곤(지윤호)에게 스토킹을 당하기 시작했던 과거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오영곤의 주장대로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유정이 있는 건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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