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바이브 사단’이 에이샤의 ‘러브(LOVE)’를 발표한다.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더바이브)는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의 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소속 가수 에이샤(Asha)를 낙점, 8일 정오 신곡 ‘러브’를 내놓는다.‘러브’는 인트로 부분의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 알앤비(R&B) 발라드곡이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사소한 행동과 더불어 연애 초기의 설렘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냈으며, 에이샤의 허스키하면서 부드러운 보이스가 곡을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특히 이 곡은 바이브 사단 소속 프로듀싱 팀이 아닌, 외부의 작사, 작곡가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에이샤는 지난 2014년에 첫선을 보인 ‘메이드 인 더 바이브’의 프로젝트 싱글 첫 번째 주자로 ‘너의 두 팔에 안겨’와 ‘헤어지고 다음 날’을 불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
‘바이브 사단’이 에이샤의 ‘러브(LOVE)’를 발표한다.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더바이브)는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의 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소속 가수 에이샤(Asha)를 낙점, 8일 정오 신곡 ‘러브’를 내놓는다.‘러브’는 인트로 부분의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 알앤비(R&B) 발라드곡이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사소한 행동과 더불어 연애 초기의 설렘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냈으며, 에이샤의 허스키하면서 부드러운 보이스가 곡을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특히 이 곡은 바이브 사단 소속 프로듀싱 팀이 아닌, 외부의 작사, 작곡가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에이샤는 지난 2014년에 첫선을 보인 ‘메이드 인 더 바이브’의 프로젝트 싱글 첫 번째 주자로 ‘너의 두 팔에 안겨’와 ‘헤어지고 다음 날’을 불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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