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정려원이 박효신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정려원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정려원은 영화 ‘네버엔디 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정려원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이라며 “뭘 바라지는 않는다. 소통이 잘 되서 얘기가 잘 통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정려원은 “또 웃을 때 매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텐아시아에 “정려원이 박효신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사이”라며 “정려원과 박효신의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이 박효신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정려원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정려원은 영화 ‘네버엔디 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정려원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이라며 “뭘 바라지는 않는다. 소통이 잘 되서 얘기가 잘 통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정려원은 “또 웃을 때 매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텐아시아에 “정려원이 박효신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사이”라며 “정려원과 박효신의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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