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도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반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도끼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려한 생활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당시 공연과 짐 정리로 고단한 하루를 보냈던 도끼는 출출했던지 냉장고를 뒤졌다. 이어 도끼는 “밤에 밥을 먹으면 안 좋으니까”라며 떠먹는 요구르트를 꺼내 들었다.
이를 본 무지개회원들은 화려한 도끼의 겉모습만을 보고 요구르트 뚜껑까진 먹지 않을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도끼는 요구르트 뚜껑까지 알뜰하게 먹었고, 전현무는 “도끼에 대해 허세가 좀 있을 것 같았는데 편견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도끼는 1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도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반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도끼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려한 생활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당시 공연과 짐 정리로 고단한 하루를 보냈던 도끼는 출출했던지 냉장고를 뒤졌다. 이어 도끼는 “밤에 밥을 먹으면 안 좋으니까”라며 떠먹는 요구르트를 꺼내 들었다.
이를 본 무지개회원들은 화려한 도끼의 겉모습만을 보고 요구르트 뚜껑까진 먹지 않을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도끼는 요구르트 뚜껑까지 알뜰하게 먹었고, 전현무는 “도끼에 대해 허세가 좀 있을 것 같았는데 편견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도끼는 1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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