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기자]
팬텀 멤버의 절친들이 등장했다.

24일 비틈 TV ‘브랜드뉴TV’에서는 팬텀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뽑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텀 멤버들의 친구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산체스의 친구로는 산체스의 친동생인 마이크로닷이 등장했다. 마이크로닷은 “정말 긴장된다”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해 친구 랩퍼 돕덕이가 등장했고, 돕덕이는 “한해랑은 생후 4개월 때부터 친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키겐은 매니저 최호준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잘생기고 호감형 매니저는 없다”고 극찬했다.

팬들은 매니저를 보고 “샘해밍턴 닮았다”는 댓글을 남겨 모두를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비틈 ‘브랜드뉴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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