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막영애 14′ 조덕제가 라미란을 영입하기 위해 애썼다.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조덕제(조덕제)가 라미란(라미란)을 스카우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덕제는 라미란을 회사 밖으로 불러냈고, “의리가 밥 먹여주냐. 돈이 먹여주지”라며 설득했다. 라미란은 “영애 씨 뒤통수 칠 생각 없다”라며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했다.그러나 조덕제는 “인센티브 20%에 부장으로 승진시켜주겠다. 남편 잘리기라도 하면 그때는 어쩔 거야”라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또 조덕제는 “약속한 인센티브 20%다. 요즘 살기 팍팍할 텐데 이걸로 급한 불부터 꺼라”라며 돈봉투를 건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 방송화면
‘막영애 14′ 조덕제가 라미란을 영입하기 위해 애썼다.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조덕제(조덕제)가 라미란(라미란)을 스카우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덕제는 라미란을 회사 밖으로 불러냈고, “의리가 밥 먹여주냐. 돈이 먹여주지”라며 설득했다. 라미란은 “영애 씨 뒤통수 칠 생각 없다”라며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했다.그러나 조덕제는 “인센티브 20%에 부장으로 승진시켜주겠다. 남편 잘리기라도 하면 그때는 어쩔 거야”라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또 조덕제는 “약속한 인센티브 20%다. 요즘 살기 팍팍할 텐데 이걸로 급한 불부터 꺼라”라며 돈봉투를 건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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