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진짜사나이’ 전미라가 맏언니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전미라는 생활관에서도 멤버들 하나하나를 챙기며 ‘마더 미라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기에 운동화 정비는 식은 죽 먹기였고, 멤버들의 신발 끈을 일일이 고쳐 매줬다.
막내 CLC 최유진은 “전미라는 이게 안 된다고 하면 다 해주고, 정말 엄마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미라는 생활관에서 솔선수범하며 뒷정리를 도맡아 했다. 쓰레기 정리부터 자질구레한 일까지 챙기며 생활관의 언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진짜사나이’ 전미라가 맏언니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전미라는 생활관에서도 멤버들 하나하나를 챙기며 ‘마더 미라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기에 운동화 정비는 식은 죽 먹기였고, 멤버들의 신발 끈을 일일이 고쳐 매줬다.
막내 CLC 최유진은 “전미라는 이게 안 된다고 하면 다 해주고, 정말 엄마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미라는 생활관에서 솔선수범하며 뒷정리를 도맡아 했다. 쓰레기 정리부터 자질구레한 일까지 챙기며 생활관의 언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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