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설리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잠 자는 거 많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밭을 배경으로 설리의 모습이 보인다.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가 눈에 띄는 가운데, 햇빛을 받아 더욱 싱그럽게 빛나는 설리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리는 지난 7일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하고 배우로 전향, 영화 ‘장미 :나의 엄마 그녀’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