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면 벗을 때 좋아해 주시던 관객분들 표정에 또 하루 호랑이 기운이 솟아납니다. 솜사탕 가면(cottoncandymask) 복면가왕”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동영상은 강민경이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당시로 가면을 벗고 뒤돌며 머리를 쓸어 넘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가면을 벗고 관객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3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 강민경은 3라운드에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열창했지만 고추아가씨에게 3표 차이로 패배해 정체를 공개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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