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국악소녀 송소희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주원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오늘 개막식! pm7시. 모두 고생해주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와 유노윤호, 주원은 개막식 현장에서 밝은 햇살을 받으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 속 송소희는 소녀에서 여인으로 부쩍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유노윤호는 하늘색 후드 티셔츠와 캡 모자로 청량감을 더했다. 주원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폭 패인 보조개를 자랑했다.
광주 출신인 세 사람은 이날 행사에서 젊음의 열정과 고통, 시련을 한 편의 뮤지컬로 표현할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송소희 인스타그램
3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오늘 개막식! pm7시. 모두 고생해주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와 유노윤호, 주원은 개막식 현장에서 밝은 햇살을 받으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 속 송소희는 소녀에서 여인으로 부쩍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유노윤호는 하늘색 후드 티셔츠와 캡 모자로 청량감을 더했다. 주원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폭 패인 보조개를 자랑했다.
광주 출신인 세 사람은 이날 행사에서 젊음의 열정과 고통, 시련을 한 편의 뮤지컬로 표현할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송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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