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과 닉쿤의 여동생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의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9일 오전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동생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닉쿤과 여동생은 다정한 포즈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뚜렷하고 닮은 이목구비가 영락없는 남매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닉쿤의 여동생 야닌은 2009년 태국 슈퍼모델대회 출신으로 현재 태국에서 모델 활동 중이다.

닉쿤은 소속 그룹 2PM에서 9월 발표한 신곡 ‘미친 거 아니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닉쿤 트위터, 야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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