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독] 강태오, 6년 만에 사극 컴백…MBC 주연 캐스팅

배우 강태오가 새로운 로맨스 장르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단독] 강태오, 6년 만에 사극 컴백…MBC 주연 캐스팅
1
하성운
하성운
2
라이즈
라이즈
3
데이식스
데이식스
4
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
5
강다니엘
강다니엘
6
투어스
투어스
7
비투비
비투비
8
2AM
2AM
9
세븐틴
세븐틴
10
템페스트
템페스트
1
유니스
유니스
2
뉴진스
뉴진스
3
에스파
에스파
4
아이유
아이유
5
(여자)아이들
(여자)아이들
6
아이브
아이브
7
김세정
김세정
8
소녀시대
소녀시대
9
키스오브라이프
키스오브
라이프
10
트와이스
트와이스
1
잔나비
잔나비
2
이무진
이무진
3
이영지
이영지
4
이클립스
이클립스
5
지코
지코
6
크러쉬
크러쉬
7
순순희
순순희
8
임재현
임재현
9
성시경
성시경
10
너드커넥션
너드커넥션

최신뉴스

  • '♥아야네' 이지훈, 3개월 딸 어쩌고…"노래할 때 제일 행복하구나"

    '♥아야네' 이지훈, 3개월 딸 어쩌고…"노래할 때 제일 행복하구나"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본업에 전념했다.이지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슨 작업일까나? 올만에 녹음하니 재밌다. 노래할 때가 제일 행복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훈은 녹음 장비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작업 중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나 본업에 집중하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지훈은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홍경 "노윤서 만나고 나서 많이 달라져…생기 넘치게 돼" ('청설')

    홍경 "노윤서 만나고 나서 많이 달라져…생기 넘치게 돼" ('청설')

    배우 홍경이 '청설'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18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청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홍경,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이 참석했다.'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동명의 대만 레전드 로맨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노윤서는 동생 가을을 지원하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k-장녀 여름을 연기했다. 홍경은 여름에게 첫눈에 반하는 용준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김민주는 여름(노윤서)의 동생으로 꿈을 위해서는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열정 넘치는 가을 역을 맡았다.이날 홍경은 "첫사랑이란 건 누구에게나 존재하지 않나. 용준이도 여름이가 첫사랑이라고 읽혔다. 영화로 첫사랑을 그려볼 수 있다는 게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두 번째 글을 읽을 때는 노윤서 배우가 참여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더 다채로워져서 하고 싶었다. 사랑 이야기를 할 때 제가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파트너가 누군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윤서 배우가 참여한다고 들었을 때 참여하고 싶은 의지가 커졌다"라고 전했다.이어 맡은 용준에 대해 "용준이는 살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시기를 지나는 친구다. 노는 친구는 아니고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중에 여름이를 만나게 된다. 혼자라면 느낄 수 없는 감정들을 마주하게 된다. 삶의 동력이 생기는 걸 맛보게 되는 인물이다"라며 "여름을 만나기 전후가 굉장히 다르다. 이걸 보는 재미가 있다. 생기가 넘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청설'은

  • '애둘맘' 가희, 43세에 제니 '만트라' 완벽 커버…초콜릿 복근까지 '역대급' 관리

    '애둘맘' 가희, 43세에 제니 '만트라' 완벽 커버…초콜릿 복근까지 '역대급' 관리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블랙핑크 제니의 신곡 '민트라'를 완벽 커버했다.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가희는 자신이 설립한 댄스 아카데미에서 제니의 신곡 '만트라'의 안무를 커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올해 나이 43세에도 불구하고 가희는 파워풀한 안무를 보였고 11자 복근까지 선명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면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또한 가희는 최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댄스 스튜디오를 설립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나솔' 남규홍 PD, 잠적 의혹 터졌다…ENA "금일 기사 보고 알아 확인 중" [TEN이슈]

    '나솔' 남규홍 PD, 잠적 의혹 터졌다…ENA "금일 기사 보고 알아 확인 중" [TEN이슈]

    작가에게 갑질로 신고 당했다고 알려진 '나는 솔로'의 남규홍 PD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후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달 10일 전체 회의를 열고 SBS Plus와 ENA의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연출한 PD이자 촌장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남규홍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에 관해 ENA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금일 기사 보고 알게 된 사실이다.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남규홍의 증인 채택은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정 의원은 문화예술 비례대표로서 자신의 1호 법안인 '표준계약서 확산 지원 5법'을 발의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은 공연법,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 개정안 등을 포함한다.남규홍은 오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감사에서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국회 문체부 행정실이 남규홍과의 통화에서 증인 출석 요구서를 전달하려 하자, 그는 "전북 진안에서 촬영 중"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보도에 따르면, 국회 관계자는 이후 국회 측에서 "직접 진안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한 후 남규홍이 전화나 문자에 답하지 않고 모든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설명했다. 국회 행정실 직원은 서울에 위치한 촌장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을 세 차례 방문했지만 사무실은 굳게 닫혀 있었다. 또한 통신사의 협조를 얻어 남규홍의 휴대전화 주소지로 출석 요구서를 보내려 했으나, 해당 주소는 남규홍과 무관한 곳으로 밝혀졌다. 결국 출석

  • 노윤서, 넘치는 자신감 "청량 어벤져스, 인정…모든 면에서 그렇다" ('청설')

    노윤서, 넘치는 자신감 "청량 어벤져스, 인정…모든 면에서 그렇다" ('청설')

    배우 노윤서가 '청량계의 어벤져스'라는 수식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18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청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홍경, 노윤서, 김민주, 조선호 감독이 참석했다.'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 동명의 대만 레전드 로맨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노윤서는 동생 가을을 지원하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k-장녀 여름을 연기했다. 홍경은 여름에게 첫눈에 반하는 용준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김민주는 여름(노윤서)의 동생으로 꿈을 위해서는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열정 넘치는 가을 역을 맡았다.이날 노윤서는 MC 박경림이 "청량계의 어벤져스라고 불리고 있다"라고 하자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겠다. 사실이다. 모든 면에서 청량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굉장히 순수하고 진실성 있게 여름이가 용준이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여름이와 가을이의 자매 이야기도 마음을 움직이는 장면이 많았다. 청량하고 신선하고 설레는 영화를 해보고 싶었다. 지금의 제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라고 '청설'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청설'은 오는 11월 6일에 개봉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한소희 악플러 파동에도…혜리는 보란듯이 꿋꿋 "열심히 살아야지" [TEN이슈]

    한소희 악플러 파동에도…혜리는 보란듯이 꿋꿋 "열심히 살아야지" [TEN이슈]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자신의 사생활을 두고 소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혜리는 지난 17일 "오늘은 반짝반짝 베스트 스타일 아이콘 혜리. 연말 분위기가 슬슬 나네요. 1년 동안 열심히 살았다. 내년에도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글을 올렸다.혜리는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한소희의 악플러 의혹이 불거진 이후 혜리의 첫 공식 석상이었다. 혜리는 민소매 스타일의 반짝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자랑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혜리에게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고 있는 한 계정이 한소희의 계정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누리꾼들은 악플러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과거 한소희가 SNS에 올린 사진이 동일하다며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한소희의 절친으로 알려진 전종서도 이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종서는 현재 문제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다.지난 16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지난 3월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에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재밌네"라며 불편을 드러내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 이에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졌고, 한소희는 이를 부인하는 과정에서 여러 짤을 사용했다. 한소희의 의혹 부인 방식이 혜리에게 무례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등 잡음이 일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유재석, 시청률 1%대 늪에서 벗어날까…1세대부터 4세대 아이돌까지 출격 ('싱크로유')

    유재석, 시청률 1%대 늪에서 벗어날까…1세대부터 4세대 아이돌까지 출격 ('싱크로유')

    KBS 2TV '싱크로유'에 김태우, 바다, 환희, 강타가 히트곡 바꿔 부르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토니안이 젝스키스의 ‘커플’을 부른 강타에 대해 “진짜가 맞다”며 자존심을 걸고 확답을 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싱크로유’ 측에서 공개한 6회 미리 보기 영상에는 ‘god’ 김태우, ‘S.E.S.’ 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H.O.T.’ 강타 등 1세대 아이돌의 메인 보컬이 히트곡을 바꿔부르는 무대를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중 김태우는 ‘빛’, 바다는 ‘Steal Away’, 환희는 ‘행복한 나를’, 강타는‘커플’을 선곡해 상상을 초월한 커버 무대에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먼저 김태우의 ‘빛’ 커버 무대가 예고되자 원곡자 토니안은 “이거 진짜 궁금한데”라며 god 김태우의 목소리로 탄생할 H.O.T.의 노래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태우의 소울풀한 감성으로 재탄생된 ‘빛’을 들은 토니안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바다가 원조 보컬 요정다운 청량한 음색으로 박지윤의 ‘Steal Away’ 커버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환희의 ‘행복한 나를’ 커버 무대에 화려한 애드리브가 담기자, 이적은 “이걸 집어넣는다고요? 진짜라면 완전 티를 내는 건데”라며 반신반의하는 반응으로 고개를 갸우뚱거려 과연 환희가 무대 뒤에서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무대가 펼쳐진다. H.O.

  • 김재중 친모, '성추문·마약' 박유천 간접 언급…"혼자 성공 못 해" ('편스토랑')

    김재중 친모, '성추문·마약' 박유천 간접 언급…"혼자 성공 못 해" ('편스토랑')

    김재중의 친모가 성추문과 마약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 박유천을 간접 언급했다.지난 17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김재중과 김준수가 15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동방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재중의 부모님은 김재중이 지어준 집에 놀러 온 김준수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들은 안부를 주고받으며 훈훈함을 안겼다.김재중의 모친은 김준수에게 "너무 호화롭게 하고 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수는 "예전에는 호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검소하게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가격으로 보면 김재중 집이 더 비쌀 수도 있다"고 웃어 보였다.김재중 어머니는 김준수의 손을 잡으면서 "그래도 너희 둘은 성공했다"며 '쩝' 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하나가 빠진 게 서운하긴 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모든 이가 쓴웃음을 지었다.이는 박유천을 간접 언급한 것으로 해석됐다. 함께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JYJ로 활동했던 박유천은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9년 마약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후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박유천의 이름이 올라 또다시 논란이 됐다. 박유천은 총 4억9000만원 정도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르세라핌, 12월 일본 싱글 발매…'CRAZY' 일본어 버전에 신곡 수록

    르세라핌, 12월 일본 싱글 발매…'CRAZY' 일본어 버전에 신곡 수록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12월 11일 일본 싱글 'CRAZY'를 발매한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8일 0시 팀 공식 SNS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에 세 번째 일본 싱글 'CRAZY'의 로고 이미지를 게재했다.이 앨범에는 지난 8월 한국에서 발매된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와 2월 선보인 미니 3집 타이틀곡 'EASY'의 일본어 버전, 최초로 공개되는 신곡 등 3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은 'CRAZY -Japanese ver.-'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등 여러 글로벌 차트를 휩쓴 노래로 일본 음악시장 정조준에 나선다. 르세라핌은 매 컴백마다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으며 일본에서 '톱 티어' K-팝 걸그룹으로 인정받는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발매한 정규 1집 'UNFORGIVEN', 미니 3집 'EASY', 미니 4집 'CRAZY' 세 작품이 연속으로 현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더불어 르세라핌은 지난해 1월 내놓은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역대 K-팝 걸그룹의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FEARLESS'는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는데, K-팝 그룹이 현지 데뷔 싱글로 '더블 플래티넘'을 획득한 것은 르세라핌이 최초다. 이어 두 번째 싱글 'UNFORGIVEN'도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해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르세라핌은 지난 6~7월 일본에서 개최한 팬미팅 투어 'LE SSERAFIM FEARNADA 2024 S/S - JAPAN'으로 8만 관객을 동원했다. 효고, 아이치, 가나가와, 후쿠오카

  • '171cm 48kg' 나나, 전신 타투 오래가네…여전히 남아있는 '수려한' 무늬

    '171cm 48kg' 나나, 전신 타투 오래가네…여전히 남아있는 '수려한' 무늬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타투의 흔적을 드러냈다.나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나나는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듯한 모습. 그는 반짝이는 실버 톱 드레스를 착용한 채 각종 실버 악세서리들로 멋을 냈다. 특히 많이 옅어졌지만 아직까지 무늬가 남아있는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8월에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해당 작품에서 나나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나나는 최근 15년 간 몸 담았던 소속사 플레디스도 떠났다. 이후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고소영, 서예지, 윤정희,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영, 걸스데이 혜리, 인플루언서 프리지아 등이 소속돼 있다.최근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파격적인 옷을 착용한 채 흡연을 하고 있는 사진과 노브라 차림의 일상을 여러 장 업로드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67cm 52kg' 강민경, 눈화장 다 지워도 숨겨지지 않는 '얼짱 출신' 비주얼

    '167cm 52kg' 강민경, 눈화장 다 지워도 숨겨지지 않는 '얼짱 출신' 비주얼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강민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진짜 추워지는 거 맞죠? 가을 눈치게임 좀 끝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민경은 블랙 롱부츠에 회색 스커트 그리고 블랙 긴소매 상의에 골반까지 오는 검은색 점퍼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옅은 눈 화장에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엑소·세븐틴과도 호흡 맞췄는데…류디, '프로젝트 7' 디렉터 됐다

    엑소·세븐틴과도 호흡 맞췄는데…류디, '프로젝트 7' 디렉터 됐다

    프로듀서 류디(RyuD)가 '프로젝트 7(PROJECT 7)'에 합류한다. 류디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에 디렉터로 출연한다.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류디는 댄스팀 '오스피셔스'의 리더이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 하이헷(Hi-Hat)'의 대표로, 11년 이상 댄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엑소, 세븐틴, 엔시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과 호흡을 맞춰 왔다. 앞서 Mnet '퀸덤 2', MBC '방과 후 설렘' 안무 총괄 및 JTBC '피크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디렉터로 활동하며 능력을 입증한 류디는 '프로젝트 7'에서 참가자들의 섬세한 춤선 스킬을 책임지는 댄스 디렉터 역할을 담당한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댄서다운 날카로운 평가와 트레이닝을 통해 연습생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맞춤 멘토링을 선사하며 방송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다져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디는 내년 자신이 설립한 하이헷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하이헷은 국내 최초 아이돌 오디션 팝업을 비롯해 여러 작곡가와 안무가들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창작하는 프로젝트 '댄스송캠프'를 제작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류디를 필두로 한 톱 프로듀서진과 전문

  • 대형 기획사 연습생 됐다더니…'27세' 김우석, 훈훈한 교복핏 자랑 ('인싸타임')

    대형 기획사 연습생 됐다더니…'27세' 김우석, 훈훈한 교복핏 자랑 ('인싸타임')

    '0교시는 인싸타임' 김우석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11월 첫 공개될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다.김우석은 극 중 '인싸 중에 인싸'이자 대형 기획사의 연습생 강우빈 역을 맡았다. 우빈은 잘생긴 외모에 키는 물론, 공부까지 잘하는 본투비 슈퍼스타 이미지가 탑재된 인물이지만,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을 품고 있다.18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강우빈으로 변신한 김우석의 눈부신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교복을 찰떡 소화한 그는 아이돌 연습생을 방불케 하는 면모로 만화에서 튀어나온 비주얼을 뿜어낸다. 슬며시 웃는 김우석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자동 승천하게 만든다.체육복을 입고 있는 김우석은 교복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댕댕미를 발산, 운동까지 잘하는 완벽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스틸만으로도 그의 인싸 면모가 고스란히 엿보여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극한다.김우석은 변화무쌍한 강우빈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토리를 함께 이끌어갈 강나언(김지은 역), 최건(이동민 역), 손동표(모봉구 역), 한채린(민설희 역)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호기심을 더한다.'0교시는 인싸타임'은 8부작 드라마로 채널 시네마천국에서 내달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9살 연상' 손연재, 아기 없으니 영락없는 요정…은근한 글래머까지 '눈길'

    '♥9살 연상' 손연재, 아기 없으니 영락없는 요정…은근한 글래머까지 '눈길'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손연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손연재는 데님 청바지에 검은색 크롭 목티 그 위에 크림색 숏패딩을 착용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아이 없이 혼자 나들이에 나선 손연재는 영락없는 소녀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현재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컴백' 제니, 7일 새 인스타 팔로워 4만 6천명 증가

    '컴백' 제니, 7일 새 인스타 팔로워 4만 6천명 증가

    가수 제니(JENNIE)가 '케이팝레이더 (K-POP RADAR)'의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를 자랑했다.'케이팝레이더'는 한 주간 어떤 아티스트가 많이 성장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증감률 기반 차트인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 차트를 18일 발표했다.이번 주 차트에서 제니는 '만트라(Mantra)'로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제니의 '만트라' 뮤직비디오는 케이팝레이더 10월 3주차 집계 기간(2024년 10월 19일 ~ 2024년 10월 26일) 동안 3,507만 뷰를 기록하며, 컴백 주에만 3천만 뷰를 넘기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량에도 케이팝 평균인 2천 2백명을 훌쩍 넘어선 4만 3천명을 기록해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케이팝레이더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동안 제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만 6천명이 증가해 큰 상승세를 보였다.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평균 팔로워 증가량인 1천 9백명을 크게 웃돌며 제니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이에 대해 케이팝레이더 측은 "제니가 컴백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며 "뮤직비디오와 스포티파이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전했다.이번 주 케이팝레이더에서 발표된 위클리 팬덤 차트 TOP 10에는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이 2위,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겟 라우드(Get Loud)'가 4위에 올랐다. 또한 그룹 이펙스의(EPEX)'의 '마이 걸(My Girl)'이 6위, 걸그룹 있지(ITZY)의 '골드(GOLD)'가 8위를 기록했다.'케이팝레이더'에서 발표되는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 차트는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의 팬덤 데이터 서비스 케이팝레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