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SBS 스포츠 아나운서 홍재경이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시구 소감을 말했다.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개그콘서트와 컬투치킨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편 아나운서 홍재경은 “개인적으로 개그콘서트 팀에 아는 분들이 있어서 응원하러 왔다 ” 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시구를 도와준건 컬투치킨스의 김태균 감독님이라 두 팀 다 응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7:9로 컬투치킨스 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