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연예인 야구리그 라바 팀의 황영진이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라바와 개그콘서트의 경기가 열렸다.

특히 라바 팀의 황영진은 말하는 도중에 “텐아시아의 무궁한 발전과 아시아를 넘어서 월드가 되길 기원하겠다” 라고 재치있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라바가 개그콘서트를 6-5 로 꺾고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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