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통신] ‘팔방미인’ 임영웅, 연기도 잘하는 스타
가수 임영웅이 생애 첫 키스신에 도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티비텐은 ‘임영웅 연기본능 깨웠다’라는 제목의 ‘트롯통신’ 영상을 게재한다.

이날 ‘트롯통신’은 임영웅이 연기에 도전해 숨겨진 매력을 찾았다는소식을 다룬다.

임영웅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해 ‘파리의 연인’ 박신양으로 변신했다. 특히 명대사와 함께 키스신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폭주시켰다.

‘트롯통신’은 매일 일어나는 트로트 핫 이슈를 전달하는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주 3회~4회 오후 06시에 공개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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