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금이야 옥이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금이야 옥이야' 서준영이 맞선자리를 파투냈다.


29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 KBS1TV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는 금선달(최재원 분)이 아들 금강산(서준영 분)의 맞선을 주선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금강산을 불러낸 금선달은 "너한테 긴히 할 얘기도 있고 소개해 줄 사람도 있어서 왔다"라며 맞선녀를 불러냈다.


이에 금강산은 맞선녀 앞에서 "맞선이야 볼 수 있는데 유부남도 괜찮으신거죠?"라며 "제가 왜 혼자고 솔로입니까? 중2 딸에 장모님도 있는데 그게 괜찮으면 당장 결혼하자"라며 자폭했다.


맞선녀는 "내가 시어머니들 징글징글해서 세 번이나 이혼을 했는데. 전처 장모라니?"라며 기막혀했고 금선달은 "얘가 여자를 만난지 오래돼서 헛소리 하는 거야"라며 상황을 무마하려 했지만 맞선녀는 "뭐 이런 똘아이가 다 있어?"라고 화를 내며 돌아섰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