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동안 외모로 오해까지 받는다더니…이찬원과 남매라 해도 믿겠네

배우 오나라가 이찬원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26일 "바라보는 그곳에 '그'가 있다. 같이 사진 찍고 싶어 하는 간절한 #또변 #이찬원 #찬또배기 #안방판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안방판사' 촬영 장에서 이찬원과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나라는 이찬원과 남매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오나라, 동안 외모로 오해까지 받는다더니…이찬원과 남매라 해도 믿겠네


또 오나라는 이찬원과 셀카를 촬영하고 싶어 간절한 머리를 만지며 간절한 눈빛으로 이찬원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찬원이 출연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안방판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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