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비 SNS)
(사진=아이비 SNS)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6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데. 이정도면 악령 들렸다. 엑소시즘 해야함"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비는 명품을 차려 입고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비, 남다른 명품 P사 사랑 "이정도면 악령 들렸다"


특히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아이비는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아이비는 최근 명품 브랜드 P사 매장을 방문해 플렉스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물랑루즈'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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