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머리 수건도 못 풀고 샤워하다 헐레벌떡 "몇 벌 없는 잠옷 다 공개될 듯"
'추신수♥' 하원미, 머리 수건도 못 풀고 샤워하다 헐레벌떡 "몇 벌 없는 잠옷 다 공개될 듯"
'추신수♥' 하원미, 머리 수건도 못 풀고 샤워하다 헐레벌떡 "몇 벌 없는 잠옷 다 공개될 듯"
하원미가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원미는 4일 "D-2", "애틀란타 갔다오자마자 챌린지 까먹고 샤워하다 갑자기 생각이 남. 이러다 몇 벌 없는 잠옷 인스타에 다 공개될 듯"이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잠옷을 입은 채 운동방에 있다. 머리를 말리려 감싼 수건도 풀지 않은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부지런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몸매 관리를 하는 하원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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