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치아에 큐빅 박았다…민소매+가터벨트로 뽐낸 퇴폐美

가수 현아가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을 자랑했다.

현아는 지난 9일 하트 이모지 두 개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짙은 메이크업과 탈색 머리로 강렬한 변신에 나선 현아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민소매에 가터벨트를 착용했다. 특히 그의 퇴폐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현아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려 시선을 끌기도. 무얼 하든 파격적인 현아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다. 그뿐만 아니라 치아에 큐빅을 장식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공개 열애 상대인 던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최근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