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추운 연말엔 더 밀착…20년째 신혼 분위기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뽐냈다.

하원미는 24일 남편 추신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있다. 하원미는 추선수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있다. 하원미는 하트 이모티콘을 그려넣어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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