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만삭 임산부만의 특혜 "배에 손 올리면 그렇게 편하구요" [TEN★]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서수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에 손 올리면 그렇게 편하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자주색 옷을 입은 서수연은 배 위에 손을 얹어보고 있다.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청순하고 우아한 서수연의 분위기도 감탄을 자아낸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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