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뱃살 있어도 당당…속옷 비치는 크롭 톱+청바지 패션 [TEN★]
안무가 배윤정이 과거 모습을 소환했다.

배윤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저 때도 귀엽게 뱃살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속옷이 훤히 보이는 짧은 상의를 입은 채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다. 배윤정의 날씬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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