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인생은 살수록 더 아름다워진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과 함께 그의 아름다운 헤어스타일과 스타일링이 담겼다.

특히 어마어마한 높이의 굽을 자랑하는 신발을 신고 있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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