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 정주리, 넷째야 안녕~...내 인생 재미져[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정주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째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임신4개월차 #내인생재미지다재미져"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기쁨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배를 감싸며 해맑게 웃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정주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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