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M·S·B·T와 골프" 힐링 미국 라이프…노마스크에 도드라진 미모 [TEN★]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손태영이 지인들과 골프를 즐겼다.

손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씨 + 친친 = 골프운동. 언제나 괜찮아, 좋아를 외쳐 주시는 Fine 멤버 (M, S, B, T)"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지인들과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나간 모습. 손태영은 흰 티셔츠에 모자를 착용하고 얼굴에는 피부 보호를 위한 패치를 붙이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