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섹시한 구리빛 피부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TEN★]
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전했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스러운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꼭지' 김희정, 섹시한 구리빛 피부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TEN★]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정이 해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꼭지' 김희정, 섹시한 구리빛 피부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TEN★]
김희정은 2000년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꼭지' 김희정, 섹시한 구리빛 피부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TEN★]
한편 김희정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타라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김희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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