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자가 건물 옥상인가…넘치는 여유 [TEN★]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날씨가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건물 옥상으로 보이는 곳에 있다.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청량하고 상큼하다. 또한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윤승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한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다.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00평 규모의 4층짜리 건물을 지어 1층은 대관 및 안내 공간, 2~3층은 스테이, 4층은 사무실로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